바이오센스웹스터, 신제품 카르토 V7 승인 완료…내년 초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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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9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바이오센스웹스터(Biosense Webster) 사업부가 신제품 카르토 V7(CARTO V7)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승인 절차는 전 세계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내년 초 국내 병원에서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르토는 심장 조직에 고주파 에너지(radiofrequency energy)를 가하여 원인 조직을 파괴함으로써 심방세동을 치료하는 방법인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 예정인 카르토 V7은 부정맥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카르토 프라임(Carto Prime) 모듈을 통해 시술 시간을 단축하고, 시술의 안전성을 높여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D 심장내 초음파 기기인 사운드스타 카테터(Soundstar Catheter)와의 호환성 및 안전성을 높여 최근에 부각 받고 있는 ‘노 엑스레이’ 부정맥 시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방사선 피폭을 수반하는 영상 검사를 할 때 환자의 불필요한 피폭을 줄일 수 있도록 영상 진단 정당성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는 데 이어 ‘노 엑스레이’ 부정맥 시술 기법이 표준화되는 등 방사선 피폭 시간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카르토 V7과 사운드스타 카테터를 활용해 ‘노 엑스레이’ 시술을 진행할 경우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심장의 구조와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시술을 받을 수 있어 임산부와 선천적 심장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포함한 많은 부정맥 환자들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 심장은 1분에 60~100번 빈도로 수축해 온몸에 혈액을 공급하는데, 심장박동에 문제가 생겨 맥박이 불규칙 해지거나 너무 빨리 또는 늦게 뛰는 등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는 현상을 모두 부정맥이라고 한다. 심방세동은 가장 흔히 발생하는 부정맥으로,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의 불규칙한 수축으로 인해 맥박이 불규칙적이고 때로는 빨리 뛰는 것을 말한다. 대한부정맥학회에 따르면, 최근 10년 사이 국내 심방세동 유병률이 2배가 넘게 늘었고, 2060년에 전 국민 20명 중 1명은 심방세동 환자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1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114000468

바이오센스웹스터(Biosense Webster, Inc.)
바이오센스웹스터는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부정맥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사업부로 해당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업체이며, 전 세계 부정맥 환자의 치료를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임상의와 협력하고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Johnson & Johnson Medical Devices Companies Korea)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존슨앤드존슨 의료기기 부문의 한국 법인이며, 더 많은 환자를 돕고 생명을 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혈관질환 치료기구, 수술용 봉합사, 인공관절, 여성질환 전문치료기구, 내시경 수술기구, 자동 봉합기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한다. 전 세계 보건의료 분야에 임상 및 경제적 가치를 더하기 위하여 혁신적인 신제품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우수한 품질관리 과정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자료 문의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커뮤니케이션
오지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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