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 존슨앤드존슨 4개사, 남성 직원에게도 8주간 유급 육아휴직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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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일부터 글로벌 육아휴직제도(Global Parental Leave) 시행

- 역량계발 휴직제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에 이어 직원들의 경력 계발 및 육아 부담 덜어줘

[서울, 2017년 8월 8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의 한국 내 4개 지사가 지난 8월 1일부터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육아휴직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존슨앤드존슨 컨슈머,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존슨앤드존슨 비젼 그리고 한국얀센은 건강한 직원과 건강한 가정(Healthy Employees & Healthy Families)을 위해 자녀가 태어난 첫 해에 모든 직원들에게 남녀 구분없이 총 8주간 기본급의 100%를 보장한다. 여성은 출산 6주 후 8주간이라 이미 90일간 출산 지원을 받는 한국의 경우 실제로는 8일이 늘어나지만, 남성은 5일간 출산휴가를 포함, 총 8주간 100% 급여를 지원 받을 수 있어 남성들의 육아 참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도는 자녀 입양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존슨앤드존슨은 자녀 출산 후 일년이 아기와 부모간 정서적 교감이 가장 필요한 결정적인 시간인만큼 전 세계 모든 지사에서 직원들의 육아로 인한 경제적, 정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 또한 존슨앤드존슨이 추구하는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가족의 형태와 상관없이 지원한다.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제도와 별개로 한국 내 존슨앤드존슨 4개사는 최대 1년간 경력 계발 시간을 보장하는 ‘역량계발 휴직제도’나 자녀 양육을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등을 통해 직원들의 육아, 자기계발, 가사분담 등을 도와 보다 건강한 커리어를 지속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 존슨앤드존슨 4개사를 총괄하는 인사부 문영득 전무는 “남성에게 8주간의 유급 육아휴직을 보장하는 이번 글로벌 육아휴직제도는 세계 최저수준의 출산율을 가진 국내 상황에서 특별히 의미 있는 제도”라며 “존슨앤드존슨은 글로벌 리딩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건강한 직원이 건강한 회사를 만든다는 일념 하에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로운 양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앤드존슨 한국 지사는 스킨케어 등의 소비재 제품을 판매하는 존슨앤드존슨 컨슈머, 의료기기 및 장비를 판매하는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콘택트렌즈를 판매하는 존슨앤드존슨 비젼 그리고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한국얀센 총 4개의 계열사로 이루어져 있다.